지평선을 관망하고 김제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기존의 성산전망대를 철거하고 김제시에 걸맞는 전망탑이 필요한 시기다.
전망탑에 오르면 호남평야의 넓은 들판을 바라볼 수 있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새만금까지 시야에 담을 수 있는 높이의 규모(높이 100~150m- 성산 높이가 합하면 최고 200m)로 세워져야 할 것이다.
또한 구릉지와 들판으로 이루어진 지형으로 150m 높이면 어느 곳에서든 성산타워의 위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정도로 설계될 때 김제의 랜드마크격의 건축물로서 상징성을 갖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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