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종합경기장 '시민의 숲' 적정 규모화로 전략화하여야한다.
최근 발표한 시민의 숲에 계획된 컨벤션, 호텔, 백화점의 규모는 앞으로 중복투자가 될 수 있거나 혹은 진입 장벽으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런 사업들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장래성을 충분히 염두해 둬야 한다.
스케일을 적정화하여 미래산업에 적합하게 재검토하는 게 올바름직하다.
아니면 차기 시장에게 배턴을 넘겨주는 것은 어떨지.
728x90
320x100
'지평선 아포리즘 > 지평선 아고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3분기 전북 주요통계 (0) | 2022.01.07 |
---|---|
동김제 로컬푸드(하나로마트) 방문 (0) | 2021.10.30 |
건강하고 풍성하고 한가위 명절 연휴 보내세요. (0) | 2021.09.19 |
공동주택 붐이 김제시 인구를 견인할 수 있을까 (0) | 2021.09.12 |
지평선 김제 특산물 판매 - 지평선몰 (0) | 2021.08.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