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예타조사 면제로 확정된 새만금신공항이 일부주민과 환경단체 소속 회원들의 발목잡기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전북도의 오랜 숙원사업인 공항건설이 김제 공항 무산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 대목이다.
예비타당성이 면제가 된 사업으로 발빠르게 진행이 되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전북도의 발전을 저해하는 단체들의 이해되지 못할 행동들은 많은 전북도민이 새만금에 거는 기대와 열망을 저버리게 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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