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월천변에 버들나무로 천변 조경수로 식재할 것을 제안한다.
물가에 잘 어울리는 버들나무나 낙우송을 식재하여 천변 경관을 조성해보자.
시범적으로 두월천변의 일정구간을 정해서 하는 것도 좋을 수 있다.
추천되는 구간은 김제역과 벽골제까지로 약 8.2km이다.
강둑에 불법경작을 금지하고, 나무 훼손시 과태료를 엄중히 묻는 것도 사후 조치에 필요한 사항이다. 곳곳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여 철저히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도 요구된다.
또한 두월천 자전거도로도 벽골제까지 연장하는 것도 필요하다. 현재 자전거도로는 두월천교에서 오정1교까지만 되어있다.
728x90
320x100
'지평선 아포리즘 > 지평선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서관 휴관, 책 대출 반납은 이루어져야 (0) | 2020.03.12 |
---|---|
공적 마스크,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판매해야 (0) | 2020.03.09 |
김제역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해야 (0) | 2020.03.08 |
한국의 히트호른(Giethoorn) 김제 여수해 마을 1편 (0) | 2020.02.29 |
우리나라 농촌 환경 개선은 주민부터 시작되어야 (0) | 2020.0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