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한화전을 계기로 기아타이거즈에도 3할 타자가 나타났다.
바로 나이어린 박찬호 선수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다저스 박찬호와 동명이인이다.
박찬호 선수는 95년생 25살로 서울 장충고등학교 출신이다.
기아타이거즈에는 2014년에 입단한 것으로 기록되어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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