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평선 아포리즘/지평선 칼럼

기아타이거즈 드디어 3할 타자 나타나다

by c lo u d m in d 2019. 5. 19.

5.19. 한화전을 계기로 기아타이거즈에도 3할 타자가 나타났다.

바로 나이어린 박찬호 선수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다저스 박찬호와 동명이인이다.

 

박찬호 선수는 95년생 25살로 서울 장충고등학교 출신이다.

기아타이거즈에는 2014년에 입단한 것으로 기록되어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728x90
320x10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