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월말 전북 시군구 인구현황 및 인구순위

2022.4월말 전북 시군구 인구현황 및 인구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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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구는 전월대비 -1,381명 줄었다. 

인구가 증가한 시군은 임실군, 진안군이다. 

무주군은 전월대비 인구증감이 없었다. 

1월말대비 인구증가가 가장 컸던 전북시군은 임실군이다. 0.13% 증가했다. 

1월말대비 인구감소가 가장 큰 전북시군은 정읍시이다. -0.52% 감소했다. 

전북은 1월말대비 벌써 5,000명 가까이 감소했다. 

전주시 인구도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전북 시군별 인구비율은 시지역인구가 82%, 군지역인구는 18%를 차지하여 대부분은 시지역에 거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