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전북 출생 통계

김제 합계출산율은 0.92명으로 전북합계출산율 0.85명보다는 조금 높은 수치다.

김제시의 모(母)의 평균 출산 연령은 33.0세로 전북 평균 출산 연령 32.8세보다 조금 높은 편이다.

전북의 출생아수는 충북보다도 더 적으며, 강원도보다는 조금 높은 편이다.

전북 총인구는 충북 보다는 많지만 출생아수가 적은 것은 가임여성수가 충북도에 비해 적은 것으로 파악된다.

2021년 한해동안 김제시는 269명이 출생했다.

이는 정읍, 남원, 완주보다 적다.

출생아수가 줄어들게 되면 학령인구도 감소하게 되어, 학급수 감소와 나아가 문닫는 학교가 속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 전북연구원 2022. 9.15.자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