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의원은 21일 전북도청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대한방직 부지 개발을 촉구하는 메세지를 전했다.
전주시장의 몸사리기, 눈치보기 등 소극적이고 책임지지 않는 대처로 많은 시민들과 정계에 지탄을 받고 있음을 밝혔다.
대한방직 부지 개발은 전주 미래의 성장 동력중 하나로 괄목할 만하며, 이로인한 부수적 효과는 경제적 측면만이 아닌 전주시민의 문화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으며, 전주 도시급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728x90
320x100
'지평선 아포리즘 > 지평선 아고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 금암분수대 새롭게 복원 (0) | 2019.05.24 |
---|---|
2019.5.22. 기아타이거즈 모처럼 3연승중 (0) | 2019.05.23 |
2019.5.19. 기아타이거즈 한화전에서 통쾌한 승리 (0) | 2019.05.19 |
기아타이거즈 타선 선발라인 (0) | 2019.05.19 |
2019.5.17. 박흥식 감독대행 첫승 올리다 (0) | 2019.05.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