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평선 아포리즘/지평선 아고라

정운천 의원, 대한방직 부지 개발 서둘러야

by c lo u d m in d 2019. 5. 22.

정운천의원은 21일 전북도청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대한방직 부지 개발을 촉구하는 메세지를 전했다.

전주시장의 몸사리기,  눈치보기 등 소극적이고 책임지지 않는 대처로 많은 시민들과 정계에 지탄을 받고 있음을 밝혔다.

 

대한방직 부지 개발은 전주 미래의 성장 동력중 하나로 괄목할 만하며, 이로인한 부수적 효과는 경제적 측면만이 아닌 전주시민의 문화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으며,  전주 도시급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728x90
320x10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