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도를 지나 신시도를 진입하기까지 넓은 매립지가 보인다.
어떤 방식으로 개발이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 곳이기도 하다.
15일 새만금개발청은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 개발사업에 대한 개발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그러나 총사업비를 순수 민간자본으로 투자 받아야 하는 난관이 있다.
민간 사업시행자는 새만금관광레저다.
앞으로 어떻게 사업이 꾸려져갈지 자뭇 기대와 걱정이 섞인다.
계획대로라면 2025년까지 용지조성 및 기반시설이 마무리되고 호텔, 리조트, 골프장, 골프 빌리지 등의 시설들이 2030년까지 조성완료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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