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전국도시인구 순위

2018년 12월 전국도시인구 순위

2018년을 마감하는 12월말 전국도시인구 순위표다.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광역시 순위이며 광역시가 아닌 수원시가 광역시순위안에 포진하여있다.

인구 백만이 넘는 도시는 11개 도시다. 전주시는 인구가 정체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바짝 추격하는 천안시가 머지않아 전주시인구를 추월하리라 예상된다.

42권안에는 전북 익산시가 37위, 군산시는 42위를 랭킹하고 있다. 전북의 도시들은 계속하여 인구가 감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김제시는 8만 5천명의 인구를 겨우 유지하면서 86위를 랭킹하고 있다. 바로 뒤로는 전북 남원시가 추격하는 모양새이다.

완주군은 9만 4천명으로 전북 군단위로는 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번에는 가장 인구가 적은 하위권을 순위안에 넣어봤다.

2만명수준의 군단위 도시들로 전북 3개군이 포함되어있다.

가장 인구 적은 곳은 경북 울릉군으로 만명이 채 안된다.